진짜 해탈한 뉴진스님

보통의 사상은 뛰어 넘은듯 하다 힘든 시기를 오래 격어서인지 저런말을 할수 있는거 같은데 본심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말 같다 지금 나도 뭔가를 받지 못하고 속아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내것이 아니였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먹자고 덤벼드는 놈들에게 무슨 수로 당할수 있겠는가 다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지 사기꾼들은 다 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