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볔 1시에 창문으로 기어올어와서는
식칼들고 가만히있으라며 위협함
강간을시도하려고 침대로올라옴 동생이 먼저하겠다고
언니를 피신시키려함 근데 안나가고있었음
고딩이었던 동생은 강간당했고 질싸당함
언니는 주저앉아있었음
질싸하고난뒤 언니한테도 강간을시도하자 언니는 저항했고
그거보던 동생도 도와서 둘이 제압을시도함
근데 한녀힘으론 역부족했고 놓쳐버림
근데 최근 전라도에서 검거됨
이걸 어케 잡았노 대단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성폭행범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가족을 통해 합의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함


범죄를 저지르고 18년간 도망 다닌 중요 지명수배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특수강간 등 혐의로 체포한 김양민(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중요 지명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지만 범행 18년이 흐른 후인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종합 수배 전단에 오른 김씨의 얼굴을 알아본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는 2027년까지이다.
김씨는 지난 2006년 9월, 흉기를 들고 피해자 자매 자취방에 침입해 성폭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저항하며 김씨의 옷과 신분증이 든 지갑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의 행방이 묘연했고, 이에 경찰은 2012년 김씨를 전국 각 경찰서 중요 지명 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